‘살림남2’ 방송경력 25년의 내공 보여줄 김성수의 먹방 개인방송, 어땠을까?

김정화 | 입력 : 2019/02/13 [14:56]



’살림남2' 김성수가 추억의 먹거리로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오늘(13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의 먹방 개인방송 도전기가 그려진다.

 

먹방 유튜브에 푹 빠져 있는 혜빈을 본 김성수는 혜빈에게 “너가 이거 하면 잘할 것 같다”며 도전해 볼 것을 추천했고, 솔깃해진 혜빈은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혜빈의 성공적인 방송을 위해 김성수는 촬영을 위한 휴대폰 세팅과 조명에 스튜디오 분위기를 내기 위한 뒷배경까지 만들어 주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하지만 혜빈의 방송을 지켜보던 김성수는 사사건건 제동을 걸었고 연출까지 주도했다. 처음에는 아빠의 도움에 고마워했던 혜빈은 간섭이 심해지자 아빠가 원하는 것들은 너무 옛날방식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혜빈의 말에 자존심이 상한 김성수는 25년 방송경력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직접 개인 방송 제작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모습처럼 추억 속 의상으로 갈아입은 김성수는 셀카봉으로 촬영을 하면서 혜빈과 함께 학교 앞 문방구로 향했고, 집으로 돌아온 김성수는 7080세대에게 낯익은 먹거리들을 상 위에 펼쳐 놓았다.

 

김성수는 한껏 들떠 추억의 먹거리로 먹방을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1위를 꺼내놓았다. 김성수가 공개한 것을 본 혜빈은 “우와 대박”이라며 눈을 떼지 못했고, 김성수는 “끝판왕”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김성수가 선정한 추억의 먹거리 1위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이후 김성수가 “괜한 욕심이 화를 불러왔다”라고 말했다고 해 방송을 하던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어린시절 추억의 먹거리가 총출동한 김성수의 먹방이 7080세대의 향수를, 그 이후 세대에게는 신기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살림남2'는 오늘(1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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